1년새 예금 36억 늘어난 박은정 부부…국민의미래 '전관예우 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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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월 7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인재 영입 기념 행사에서 박은정(왼쪽 첫번째) 전 검사, 차규근(오른쪽)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함께 서 있다. 사진 제공=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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