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다리 붕괴' 2천명 생계 우려…천문학적 보험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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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가 컨테이너선과 충돌해 무너져 있다. 이 사고로 다리 위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이 추락했고 이중 6명이 실종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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