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뒤져 연구한 KTX, 국민교통수단 '우뚝'
버튼
한문희(왼쪽 여섯번째)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284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