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원 보조금? 소용 없다” 소청과 전공의,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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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입원실 침대에 누운 환자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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