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어 서울 버스까지…'파업 볼모'된 시민들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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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 버스가 주차돼 있다. 이호재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12년 만에 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 시내 한 버스에 파업으로 인해 요금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성형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버스장류장에 있는 버스 안내 게시판에 ‘차고지’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채민석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버스장류장이 출근 시간임에도 텅 비어 있다. 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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