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전관예우’…재산 논란 이어지는 야권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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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경기도 화성시을 공영운 후보. 연합뉴스
3월 7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인재 영입식에서 박은정(왼쪽) 전 검사, 차규근(오른쪽)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오른쪽)과 조국 대표가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제공=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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