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우리손에 의석 30석 당락 결정”…의대증원에 ‘정치’ 끌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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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임현택 소아과의사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결선 투표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3.26 m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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