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韓, 매력적 투자처 되도록 감독…불공정행위는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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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외국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FSS SPEAKS 2024'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미국·영국·중국·일본 등 10개국 주한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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