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프리미엄’으로 떼돈 벌었지만…30대 코인왕의 몰락

버튼
지난해 7월 재판에 출석한 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