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IPO 광폭 행보' 속도 조절…이정훈 전 의장 복귀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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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1월 3일 1심 무죄 선고를 받고 재판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디센터
지난해 3분기 기준 빗썸코리아 지분법적용투자주식 내역/ 자료=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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