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국세수입 21% 차지…한번 내리면 복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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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본부장이 29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최돈익(만안)·임재훈(동안갑)·심재철(동안을) 후보와 집중 유세를 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28일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한시적으로 부가세 절반을 인하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고 말했다. 안양=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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