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놀러와' 1500명 줄섰다…축구·와인 덕후 몰린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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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프런티어본부 운영사업파트 소속 최별(왼쪽부터) 매니저, 손신율 매니저, 박아름 매니저, 배승현 매니저. /사진 제공=SK디앤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홈 라디오'에서 참가자들이 래퍼 우원재, 말립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SK디앤디
손신율 SK디앤디 프런티어본부 운영사업파트 매니저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SK디앤디
에피소드 서초393 내 펫 플레잉 존. /사진 제공=SK디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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