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큰 적자폭 티빙·웨이브, OTT 시장 재편으로 위기 극복할까 [K엔터 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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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사진 제공=티빙
웨이브 오리지널 '나만 없어, 카라'. 사진 제공=콘텐츠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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