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감시하겠다'…40개 사전투표소 '몰카', 혐의는
버튼
경남 양산시 4·10 총선 사전투표소인 양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 연합뉴스
경남 양산시 4·10 총선 사전투표소인 덕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 사진 제공=경남경찰청
사진 제공=박영미 후보 캠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