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어머니가 바라는 며느리는?…'오타니 결혼보고 박수쳤다'
버튼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0일(현지시간) 미국 펫코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