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을 이끄는 전문가] '50명 드림팀…금융사 내부통제 등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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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부문장(뒷줄 맨 왼쪽)과 김시목(앞줄 왼쪽 세번째)·김태연(〃 여섯번째) 팀장을 포함한 법무법인 율촌 금융규제팀이 2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 앞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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