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겼다…7연승에 전체 1위 ‘한화의 뜨거운 봄’
버튼
한화 이글스 신인 투수 황준서(오른쪽)가 31일 KBO리그 kt전에서 호투한 뒤 노시환의 격려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