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거짓말 같은 전망 '일본인 모두 '사토'씨 되는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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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 부부 한쪽의 성을 따라야 하는 현행 법 체계가 유지될 경우 2531년 일본인의 모든 성씨가 ‘사토’가 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와 함께 ‘선택적 부부별성 법제화’의 필요성을 알리는 프로젝트의 영상의 한 장면. 모든 선수 유니폼에 새겨진 이름이 ‘사토’다./일본 씽크 네임 프로젝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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