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신형 KTX-청룡 5월 투입…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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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이재욱 KTX 기장에게 출무 신고를 받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열차 공식 명칭인 \'KTX-청룡\'을 알리는 퍼포먼스에 참여해 가림막을 걷어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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