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스티커 부착’ 전장연 간부 벌금형 구형에 '무죄' 주장
버튼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및 관계자들이 1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이날 열린 삼각지역 스티커 부착 등 공동재물손괴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앞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1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이날 열린 삼각지역 스티커 부착 등 공동재물손괴 혐의 관련 공판 출석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