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동물원 내 방치된 동물들, 현행법상 '물건'…'구조 못 해'

버튼
지난달 6일 세종시 장군면 송학리 농경지에서 시청 직원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를 자연의 품으로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