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무덤' 日서 현대차 압도한 中 전기차…소형 SUV가 국산차 절반값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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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중국의 비야디는 내수가 포화에 이르자 해외로 적극 눈을 돌리고 있다. 사진제공=비야디
정의선(가운데) 현대자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국내 배터리 3사는 중국 배터리 회사들의 거센 공세에 직면했다.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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