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배 수입 풀어야 외식물가 잡는다…총선 후 본격 논의해야“

버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재한 사과 생산 농가를 방문, 올해 사과 생육 관련 현황과 개화기 저온피해 대응 상황을 살펴 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획재정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