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 불리하니 롯데팬 참칭…칵 쎄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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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왼쪽)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1월 부산 방문시 롯데 자이언츠가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한 1992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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