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범죄 피의자 대표 당으로는 검찰정권 심판 불가능'
버튼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새로운미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