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애 서울대 독문과 명예교수. /사진 제공=한독협회
경기 여주시 괴테마을 내 젊은 괴테의 집에서 전영애(오른쪽 가운데) 서울대 명예교수가 시민들에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을 못한 시민들이 층계 계단에 앉아 강의를 듣고 있다. /정혜진기자
경기 여주시 강천면 여백서원에서 전영애 교수가 자신의 아버지 고(故) 전우순 선생이 번역한 글을 꺼내자 참석자들이 이를 지켜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정혜진기자
경기 여주시 강천면의 여백서원에 들어서는 시민들 /정혜진기자
지난 30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젊은 괴테의 집으로 들어서는 시민들의 모습 /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