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관문도시’의 꿈 실현은 언제…교통·사업성 문제에 8년째 공회전
버튼
2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채석장 부지에 폐기물에 쌓여 있는 모습. 김태영 기자
서울 사당IC 일대 채석장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