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한 풀고 미래세대 기억 될 그 이름 '민선 8기 김영록' 오로지 도민 위해 '공모' 외쳤다[전남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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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새로운 시작, 봄의 힘찬 발걸음을 함께해요’란 주제로 열린 ‘공감과 소통을 위한 4월 정례조회’에서 도정 주요성과를 발표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국립의과대학 공모 추진은, 전 도민의 의과대학이자 전 도민의 건강을 위해 이뤄지는 만큼 도민 뜻을 잘 살피고 협조를 구해 대승적 차원에서 공정하고 원활하게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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