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당선 무효'…재·보궐에 6년간 혈세 1000억 썼다 [혈세 축내는 선거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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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7일 앞둔 3일 오전 인천 부평구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입원 중인 유권자가 거소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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