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부터 이대생까지 '모두까기'…김준혁 '막말 논란' 엔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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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정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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