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전학생 총기난사에 핀란드 '충격'…'괴롭힘 당해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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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외곽 반타의 비에르톨라 초등학교에서 경찰이 총기 난사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핀란드 반타 비에르톨라 초등학교 앞에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과 꽃다발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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