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고인돌유적지에 2일 고인돌이 놓여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은 고유 번호를 부여받는다. 고창=박신원 기자
운곡람사르습지에 방문한 2일 버드나무들이 새순을 내고 있다. 사진=환경부 공동취재단
운곡습지에 방문한 2일 물이 고여있는 습지 지형과 다양한 종의 이끼, 나무, 생물들이 조화를 이룬 생태계가 펼쳐져 있다. 사진=환경부 공동취재단
운곡습지에 2일 생태관광을 위한 나무데크가 길게 자리잡고 있다. 나무데크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좁게 만들어졌다. 사진=환경부 공동취재단
고창 청보리밭에 3일 청보리가 빼곡히 자라 있다. 사진=환경부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