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혐오에 피로감 느껴”…정치와 점점 더 멀어지는 청년층
버튼
대학가. 이미지투데이
제22대 총선을 일주일 앞둔 3일 광주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관리관들이 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 검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