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 국수주의' '높은 경제성장률'…모디 총리 이끄는 여권 연합 압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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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24년 3월 31일(현지시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미루트시(市)에서 총선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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