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손 뿌리친 전공의 대표..SNS에 한줄로 '韓 의료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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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7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나면서 대승적 결단이 이뤄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피곤에 지친 의료 관계자와 내원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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