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개막을 앞둔 담금질,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차 오피셜 테스트 현장

버튼
오네 레이싱의 레이스카들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달리고 있다. 김학수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