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술 마시고 다투다 여친 살해…전직 해경 2심도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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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현직 해양경찰관 A씨가 지난해 8월18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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