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부산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역광장에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시작하자 한 지지자가 갑자기 이 대표에게 절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종이 주인에게 절을 받으면 버릇 나빠진다”면서 만류했다. 부산=오승현 기자 2024.04.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부산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역광장에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다. 부산=오승현 기자 2024.04.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4일 부산시 부산진구청 인근에서 서은숙(부산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오승현 기자 2024.04.04
4일 부산 수영구 광안사거리에서 장예찬(부산 수영) 무소속 후보가 맞은 편에서 연설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사과하라”라고 외치고 있다. 이날 장 후보는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폭로한 조명현씨와 함께 유세를 벌였다. 연합뉴스
4일 부산 수영구 광안사거리에서 유동철(부산 수영) 민주당 후보와 장예찬(부산 수영) 무소속 후보의 선거 운동원들이 각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울산시 울주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선호(울산 울주) 후보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이 대표에게 갑자기 접근하려던 한 남성(가운데)이 경찰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4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역광장에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석하며 부산지역에 출마한 후보들과 인사하고 있다. 부산=오승현 기자 202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