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기적 만들어” 유방암 10년 투병 ‘엄마’ 얼굴에 번진 미소 [메디컬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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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왼쪽)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유방암 환자 장모 씨에게 치료 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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