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노보기…돌격대장의 '깡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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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이 5일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황유민이 5일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방신실(왼쪽부터), 윤이나, 황유민. 사진 제공=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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