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옥'된 가자지구…사망자 70%가 어린아이와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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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사진을 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가자 지구 남부 라파에 있는 이집트와의 국경 근처의 팔레스타인 피란민 수용소.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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