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공습 평양 제압→특수부대가 타깃 확보→서해 항모로 복귀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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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특수부대원들이 3월 13일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훈련 중 시설물 확보를 위해 건물에 진입하고 있다. 일명 ‘참수작전부대’로 육군 특전사 13여단 소속 요원들이 적 수뇌부 제거 참수작전 훈련을 펼친 것이다. 사진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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