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진출 속도내는데…'제빵왕' 사법리스크에 발목 [서초동 야단법석]

버튼
허영인(왼쪽) SPC 회장과 마리오 파스쿠찌 회장이 SPC그룹 주요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