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것' 한잔 마셨다'…114세로 숨진 '세계 최고령' 남성의 장수 비결

버튼
기네스 세계 최고령자이자 114세로 세상을 떠난 후안 빈센테 페레스 모라. AP통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