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때문에 못 살겠다”…독일에 '2만 마리 보낸다' 협박한 '이 나라', 왜?
버튼
2013년 3월 보츠와나 북부 초베국립공원에서 물을 마시는 코끼리들의 모습.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