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생분해 소재사업 'SK리비오'로 새출발
버튼
SKC의 생분해 소재 사업 투자사 에코밴스 임직원들이 7일 ‘SK리비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SKC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