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최근 GM으로부터 인수한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 공장 전경. 지난해 현대차는 향후 10년 간 인도 시장에 약 2000억 루피(약 3조2500억원)를 투자해 전기차 생산시설과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제공=GM
정덕교(왼쪽부터) 현대차·기아 전동화부품구매사업부 상무, 만다르 브이 데어 엑사이드에너지 최고경영자(CEO), 양희원 현대차·기아 연구개발(R&D) 본부장 사장이 8일 남양연구소에서 ‘인도 전용 EV의 배터리셀 현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 현대차?기아
현대차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전략 차종 크레타는 인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