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89일 중 83일 지각 출근’ 與 공보물에…선관위 '허위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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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왼쪽) 후보와 윤희숙(오른쪽) 후보 사진. 사진=윤희숙 후보 페이스북 캡처
서울시 선관위는 ‘공보물에 게재한 내용은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공표했다. 사진=윤희숙 후보 페이스북 캡처
윤희숙 후보 선거 공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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