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의 1978년작 '물방울 No.2M' /사진제공=S2A
이우환의 1982년작 '선으로부터' /사진=조상인기자
글로벌세아의 문화예술공간 S2A에서 24일까지 열리는 김창열,이우환의 2인전 '더 크레이티스트 모먼트' 전시 전경. /사진=조상인기자
김창열의 '물방울'(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과 이우환의 '바람과 함께', 이우환의 설치작품 '관계항'이 한 자리에 놓여 1970년대부터 교류한 작가들의 인연을 보여준다. /사진=조상인기자
이우환의 ‘점으로부터 No.770100’은 캔버스 자체의 재료 속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사진=조상인기자
김창열의 2007년작 '회귀'. 김창열은 1989년 환갑을 맞은 해에 천자문 바탕 위에 물방울을 그린 '회귀' 연작을 통해 초심으로 되돌아 와 새롭게 펼쳐보이는 신작을 시작했다. /사진제공=S2A
'더 그레이티스트 모먼트'에 선보인 이우환의 초기작과 목조 작업. /사진=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