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한화의 함정 수주전…호주서도 맞붙는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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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급 호위함 ‘8번함 춘천함’.
김동관(앞줄 오른쪽)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6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MADEX(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이용욱(앞줄 왼쪽) 부사장으로부터 특수선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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